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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길을 찾아서 31] ‘새 길이 보인다.’
  • 이근봉/천지개벽TV 대표
  • 등록 2022-05-12 14:07:02
  • 수정 2023-02-20 14: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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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동안 우리를 우울하게 했던 코로나19가 끝나가고 있다. 이제 거리두기는 없고 야간에도 얼마든지 활동할 수가 있어 2년만에 이제 코로나에서 벗어나고 새정부도 들어선다.


이때 우리 젊은이들이 자연적으로 할 일이 많아진다. 우선 자영업자는 밥때가 되면 손님을 받을 수 있고 인원제한도 문제가 없다. 이제 1차적으로 청년 아르바이트 길이 많이 나아졌다고 봐야 할 것이다. 지금 자영업자들 아르바이트생 구하기 바쁘고 또 만만한 아르바이트생을 못 구해 애를 먹고 있다.


일단 아르바이트라도 마음 놓고 할 수가 있어서 숨통이 트였다. 이제 차분한 마음으로 취업을 해 보자.


새 대통령이 된 윤석열은 대기업, 중소기업 규제를 다 풀어준다고 몇 번이나 약속해서 기업들이 5월 새정부가 들어서면 생동적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보고 있다.


새정부가 들어서는 5월 10일 이후가 되면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부처님 오시는 날에 해금 족쇄가 풀리면 이재명 삼성 부회장, 롯데 신동빈 회장등 현재 가석방 상태에서 공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반도체, 바이오등 투자속도가 커질 것이다.


이재용 부회장의 사업 투자와 산업 투자에 자연적으로 젊은이들이 취업이 필요할 것이고 신동빈 회장의 가석방만 면제되면 신사업에 발을 넓힐것인데 아직 족쇄가 풀리지 않아 공격적 사업을 못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이제 새정부가 모든 규제를 다 풀어주면 그룹들이 활성화되고 중소기업도 살 수 있어 취업에 숨통이 트일것이니 새정부의 시작과 함께 청년 여러분의 새 길이 보인다. 이제 새 길을 찾아 성공의 길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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