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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길을 찾아서 29] ‘윤석열 새정부는 일자리 창출이 먼저이다’
  • 이근봉/천지개벽TV 대표
  • 등록 2022-04-26 03:01:41
  • 수정 2023-02-20 14: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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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새 대통령은 할 일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어도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과 청년 취업문제 해결이 먼저이고 취업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하는 것도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이니 우선 할 일이다.


현재 한국에 실업자가 100만이 넘는 실업형태이니 청년 취업이 우선 해결 할 문제이다. 군대 갔다 와서 대학을 졸업했는데도 취업자리가 없어 취업을 포기한 청년도 30만이 넘는다. 그러니 청년 취업의 자리를 1차 성공하면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에 크게 일조를 한 것이다.


대기업에서 청년들을 취업시킬 수 있도록 해 취업문이 열려있어야 청년들이 취업할 수가 있다. 그리고 공정하게 해야 한다.


20대 그룹 중 5곳만 채용할 계획이 있고 늘린다고 한다. 현재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롯데 포함 국내 20대 그룹 가운데 지난해보다도 올해 채용을 늘리겠다고 하는 것은 5곳(20%)뿐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물론 삼성은 4만명을 입사 시키겠다고 선언해 윤정부에 큰 선물을 하는 것이다.


나머지 15개 그룹도 한 그룹에서 최하 천명씩 취업시켜야 하고 5대 그룹 총수들은 나라를 살린다고 생각하고서 조금 부담이 되어도 1만명을 새롭게 취업 시켜야 한다.


20대그룹-100대그룹까지는 천명씩을 뽑아 청년들이 다 취업할 수 있도록 기업에서 어느 정도 책임을 져야 하고 정부는 무리하게 취업시킨 그룹은 세금을 대폭 깎아 주어서 그들의 형편을 이해하고 함께 해야 한다.


그래야 청년들이 새 희망을 갖고서 일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당선된 윤석열 대통령이 기업체 회장들을 설득시켜서 새봄에 청년이 다 취업해 취업생들에게 새 희망을 줄 수 있는 정부가 되기를 국민들은 간절히 원하고 있다.


윤석열 당선자 대통령은 바른 정책으로 80%이상 사업체에 활력을 높여야 하고 기업들이 한국에서 마음 놓고서 투자할 수 있도록 모든 규제를 다 풀어주고 기업들이 자유롭게 마음 놓고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신 반도체에 정부가 지원해 주고 AI 사업에도 정부가 투자해서 대기업은 대기업답게 사업하고 중소기업 기술이 좋은 곳을 선정해 대대적인 정부의 투자가 필요하다. 중소기업도 활성활 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적극 지원을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외국에 나간 기업들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정부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새 정부에서는 마음 놓고서 사업할 수 있도록 하고 청년 취업 문제가 1차 해결되어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새 정부에서는 실업자 없고 청년들이 취업포기 하는 일이 없는 윤석열 대통령 정부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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