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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길을 찾아서 24] ‘청년취업 길이 없는가’
  • 이근봉/천지개벽TV 대표
  • 등록 2022-01-16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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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지방 도시를 떠나고 있다. 서울에서 취업하기는 힘이 들지만 지방에서 취업하기란 말이 안 된다.


최근 10년간 청년인구 13만명이 떠난 부산은 7대 도시 중 유일하게 작년 9월 65세이상 고령인구 비중이 20.1%를 기록하며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 이상호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농어촌은 인구유출이 완료단계에 접어들었고 이제 지방 도시에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하고 있다며 수도권이라는 특정지역에 사람이 다 모이는 것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제 국가 국영기업에서 취업자 문을 열어야 한다. 그래서 청년을 취업을 어느 정도는 책임 져 주어야 한다. 나이 드신 분들은 대거 퇴직시켜 청년들을 많이 받아야 한다. 계속 그 자리에서 일하고 직책 다 내리고 급료를 조금 낮게 주어서 청년들이 일반 직장에도 취업해야 한다.


그리고 정부에서 규제를 다 풀어서 기업들이 사업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신입을 많이 취업할 수 있도록 해서 대한민국 청년들이 100% 다 취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정부에서는 젊은이들 많이 취업시킨 회사에게는 세금을 많이 감면시켜주고 하면 청년들을 많이 채용 할 것이다.


그래. 청년들이 취업 못해서 집에서 쉬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이제 코로나가 하루속히 끝나야 대기업, 중소기업도 마음 놓고서 사업 할 수 있어야 될 것이다.


# ‘AI 교육으로 코로나가 끝난 후에 대비해야 한다’


대기업에서는 청년들에게 AI 교육을 시켜서 코로나 다음의 일을 지금 교육 시켜서 코로나가 끝나면 AI인공지능 교육 받은 청년들이 세계를 상대로 기능을 팔고하면 국가에도 큰 도움이 되고 회사에서도 더 큰 회사로 발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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