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이진욱 기자] 손연재가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손연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 제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물기에 촉촉하게 젖은 듯한 피부와 머리카락을 드러낸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올해 29살이 된 손연재의 앳되고 풋풋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손연재는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출신으로, 현재 사업가로 활약 중이다.
이진욱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