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준 기자] 두루미의 최대 월동지인 철원군이 다음 달까지 DMZ 두루미 탐조 관광을 운영한다.
철원군은 평화전망대와 아이스크림 고지, 평화문화광장 등을 둘러보는 2시간 코스의 두루미 탐조 관광을 운영하키로 했다.
탐조 관광은 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운영되고, 셔틀버스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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