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오페라 '윤심덕 -사의 찬미'는 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메인레파토리이자, 대한민국 오페라 70주년, 영남오페라단 창단 34주년 기념 오페라이다.
한국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과 김우진의 불꽃같은 사랑과 그들의 친구였던 홍난파, 홍해성,채동선과 함께 대구 근대골목을 중심으로 펼쳤던 애국활동. 예술활동을 보여 준 뜻깊은 오페라이다.
편집국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