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철 선수가 예선으로 출발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다. /이승준[이승준 기자] 21일 열리고 있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8라운드의 전운이 감돌고 있다.
7라운드에서는 CJ로지스틱스의 최광빈이 우승을 했으나, 8라운드에서는 어제 양보를 했던, 엑스타레이싱팀과 아틀라스BX레이싱팀의 치열한수싸움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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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전에서 천천히 스타트를 하던 엑스타레이싱팀이 예선전에서 먼저 움직여서 결승 풀포지션은 엑스타레이싱팀이 가져갈 가능성도 크다.
전운이 감도는 8라운드의 타이어 전쟁은 이제 시작이 되었다.
엑스타 레이싱팀의 이정우가 예선에 참가하기 위해서 출발하고 있다. /이승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