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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길을 찾아서 20] ‘청년 서민 길이 없다.’
  • 이근봉/천지개벽TV
  • 등록 2021-11-17 09: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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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서민 길이 없다.’


서민이 산다는 것은 죽지못해 산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지금 서민 청년의 앞길이 안 보인다. 길이 없어져 버렸다. 서민이 전세금이 쪼들려 허덕이고 청년이 취업 할 길이 없어 캄캄하다. 취업하려고 이력서 80통이상 기업에 보냈는데 나를 오라는 전화 한통이 없어 그냥 그 전화 기다리다가 이제는 완전 청년 백수 실업자가 된 것이다.


언제 돈 벌어서 장가가고 내가 살 집을 마련할지 앞이 캄캄하고 내가 완전 소인배가 되어 아침저녁을 먹어도 소화가 안 되고 해서 요즘에 하루하루 산다는 것이 낙이 없어 일주일 한달 1년이 그냥 지나가 3년째 취업 못하고 있었더니 어느새 애인도 나도 모르게 없어지고 참 골치가 아프다.


내가 아는 A는 모든 것을 다 잃고서 2~3년짜리 배타고 나가서 어부살이를 한다고 한다. 나도 이제 중대한 결단을 내릴까 한다. 더 이상 부모님 보기 힘들고 매일 반복 되는 일 정리하고 어선을 타볼까 생각한다.


청년들에게 진짜로 길이 없는 것인가?


청년들 무엇인가에 도전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것에 도전해야 할때이다. 좋은 직장이 어디 있는가. 내가 생각하기에 달려있다. 농촌에 가 농사, 어촌에 가 어업을 하면 어떠한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느냐가 제일 중요하다.


끝없는 세상에 도전해 새 길을 젊음의 힘으로 길을 만들어 가야 한다.


서민 생활은 빡빡하다. 하루하루 벌어서 먹고 살기도 힘든 세상이 되었다. 물가가 올라서 서민의 생활은 너무 힘든 일이다. 다음 달에는 집 전세도 빼주고 다른 방을 얻어야 사는데 전세값이 너무나 많이 올라 지금 전세금으로 다른 집을 구하기 택도 없어 2~3억을 더 보태야 얻을 형편인데 3억을 어디서 구할까 생각하니 앞이 캄캄하다.


그런데 대장동 사람들은 800만원 투자해서 100억을 벌고 거기 손댄 사람들은 억, 조 하니 서민의 기를 대장동 투기꾼들 때문에 우리 삶이 더 퍽퍽해진다. 이렇게 열심히 살아도 점점 더 힘들어지고 아~ 대장동 화천대유 기사를 읽어보면 대장동 사람들은 우주에서 일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몇억 몇조를 아파트 산 사람들일까 말할 수 있을까.


# ‘지금 정부는 무엇하고 청와대는 무엇을 하고 있나 참 답답하다.’


지금 정부는 무엇하고 청와대는 무엇을 하고 있나 참 답답하다. 왜 서민의 삶의 의지를 꺾어버린 일을 구경만 하는가. 검찰, 경찰을 어떤 국민이 믿는가. 그런 비리를 깨끗이 정리 잘 해야 ‘그럼 그렇지 결국 감옥이구나. 돈 때문에 멀쩡한 친구들 감옥 가는구나. 나는 삶의 희망이 적지만 그래도 감옥 갈 일 없으니 우리가족 잘 살고 있으면 행복하다’ 생각하고 내일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서 우리 가족이 다함께 행복의 길을 찾아 갈 것이 아닌가.


# ‘청년 서민 길이 없다.’


서민이 산다는 것은 죽지못해 산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지금 서민 청년의 앞길이 안 보인다. 길이 없어져 버렸다. 서민이 전세금이 쪼들려 허덕이고 청년이 취업 할 길이 없어 캄캄하다. 취업하려고 이력서 80통이상 기업에 보냈는데 나를 오라는 전화 한통이 없어 그냥 그 전화 기다리다가 이제는 완전 청년 백수 실업자가 된 것이다.


언제 돈 벌어서 장가가고 내가 살 집을 마련할지 앞이 캄캄하고 내가 완전 소인배가 되어 아침저녁을 먹어도 소화가 안 되고 해서 요즘에 하루하루 산다는 것이 낙이 없어 일주일 한달 1년이 그냥 지나가 3년째 취업 못하고 있었더니 어느새 애인도 나도 모르게 없어지고 참 골치가 아프다.


내가 아는 A는 모든 것을 다 잃고서 2~3년짜리 배타고 나가서 어부살이를 한다고 한다. 나도 이제 중대한 결단을 내릴까 한다. 더 이상 부모님 보기 힘들고 매일 반복 되는 일 정리하고 어선을 타볼까 생각한다.


# 청년들에게 진짜로 길이 없는 것인가?


청년들 무엇인가에 도전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것에 도전해야 할때이다. 좋은 직장이 어디 있는가. 내가 생각하기에 달려있다. 농촌에 가 농사, 어촌에 가 어업을 하면 어떠한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느냐가 제일 중요하다.


끝없는 세상에 도전해 새 길을 젊음의 힘으로 길을 만들어 가야 한다.


서민 생활은 빡빡하다. 하루하루 벌어서 먹고 살기도 힘든 세상이 되었다. 물가가 올라서 서민의 생활은 너무 힘든 일이다. 다음 달에는 집 전세도 빼주고 다른 방을 얻어야 사는데 전세값이 너무나 많이 올라 지금 전세금으로 다른 집을 구하기 택도 없어 2~3억을 더 보태야 얻을 형편인데 3억을 어디서 구할까 생각하니 앞이 캄캄하다.


그런데 대장동 사람들은 800만원 투자해서 100억을 벌고 거기 손댄 사람들은 억, 조 하니 서민의 기를 대장동 투기꾼들 때문에 우리 삶이 더 퍽퍽해진다. 이렇게 열심히 살아도 점점 더 힘들어지고 아~ 대장동 화천대유 기사를 읽어보면 대장동 사람들은 우주에서 일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몇억 몇조를 아파트 산 사람들일까 말할 수 있을까.


‘지금 정부는 무엇하고 청와대는 무엇을 하고 있나 참 답답하다.’


지금 정부는 무엇하고 청와대는 무엇을 하고 있나 참 답답하다. 왜 서민의 삶의 의지를 꺾어버린 일을 구경만 하는가. 검찰, 경찰을 어떤 국민이 믿는가. 그런 비리를 깨끗이 정리 잘 해야 ‘그럼 그렇지 결국 감옥이구나. 돈 때문에 멀쩡한 친구들 감옥 가는구나. 나는 삶의 희망이 적지만 그래도 감옥 갈 일 없으니 우리가족 잘 살고 있으면 행복하다’ 생각하고 내일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서 우리 가족이 다함께 행복의 길을 찾아 갈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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