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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길을 찾아서 16] ‘240조 삼성전자 투자’
  • 이근봉/천지개벽TV
  • 등록 2021-09-02 07:41:08
  • 수정 2021-09-02 07: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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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활동 11일만에 단일기업으로 최대규모의 투자이다. 3년간 4만명의 새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 국민 기대에 부응한다. 삼성이 2023년까지 사업에 240조원을 신규로 투자하기로 발표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연매출 236조원을 넘고 2018년 발표했던 투자계획 180조원보다 많다.

240조원중 180조원을 국내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적극적으로 환영한다. 미래 세대 일자리 창출 3년간 4만명 고용 및 공채유지 청년 소프트웨어 교육 전국 단위 확대 한다고 한다.

다시 뛰는 삼성은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청년들도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켜 청년들의 숨통이 트인다고 봐야 할 것이다. 삼성그룹 공채유지 청년에 공정한 취업기회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가석방된지 11일째를 맞은 삼성이 고용 창출, 청년 교육, 사회공헌, 국민적 욕구에 화답한 것이라고 말할 수가 있다.

다음 SK, LG, 포스코등도 과감한 투자로 한국의 새 미래를 삼성과 함께 열어가기를 바란다. 삼성만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고 대기업 5대, 10대그룹 100대 그룹이 다 책임을 함께 통감하고 청년 취업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함께 창조하며 나갔으면 한다.

삼성은 3년간 약 3만명을 고용할 계획이었지만 첨단산업 위주로 고용계획을 세워 1만명 가랑 더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삼성은 채용뿐만 아니라 인재 인프라스트럭처를 강화해 최근 국가 과제로 부상한 고용문제에 대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다.

청년 여러분 지역에서도 인재양성을 위해서 인재를 뽑으니 항상 삼성을 주시하시고 삼성에 귀를 기울이면 취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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