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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타임즈 2주년 축하메시지
  • 편집국
  • 등록 2021-04-07 13: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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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주년을 맞이하는 한길타임즈 인터넷신문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코로나19로 나라가 흔들흔들하고 있는 이 시점에 사람을 못 만나고 하니 한국 경제가 자연적으로 어렵고 자영업자, 소상공인 다 어렵고 하니 한길타임즈 역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살아남아 2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는 것이 발행인은 물론이고 편집부와 기자들에게도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다.

발행인, 편집부, 기자가 삼위일체가 되어 열심히 노력했기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보며 또 발행인의 의지와 끈기가 대단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코로나시대에 어렵지만 신문의 사명, 독자에게 알려야 한다는 사명을 갖고서 고생스럽지만 견디어 낸 결과물일 것이다.

이제 한길타임즈는 한 발 더 뛸 수 있도록 좋은 신문은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독자들은 생각하고 있을게 분명하다.

이제 문화, 사회, 경제 전반적인 면에 꼭 필요한 신문이 되길 기대하면서 몇가 지를 이야기 하고자 한다.

첫째, 꼭 보고 싶은 신문을 만들어야 한다.
둘째, 내용이 알찬 신문
셋째, 앞서가는 신문
넷째, 독자가 기다리는 신문
다섯째, 메시지가 있는 신문

이외에도 많이 있겠지만 한길타임즈가 중점을 두고 만들어 가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한다.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발행인, 편집부, 기자가 한마음으로 3주년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고 바른 개혁을 하며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2021.04.07.
이근봉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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