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릉 ~’ 전화벨소리
“한길타임즈 사업자 냈어요.”
- 심종대 대표님 축하드려요~

전화 받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1주년 되었네요.

뿌리가 튼튼한 ‘强小企’가 살아날 때 대한민국의 기업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심종대 대표님의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유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글로벌 기자단’ 을 통해 본국으로 한국의 내용을 전달하는 특파원이 되면서 한국의 업체를 자연스럽게 소개를 할 수 있고 반대로 본국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아 한국에 전달하면서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기대해 봅니다.

또한 공연 문화 사업에 주력해 공연과 엔터테인먼트의 홍보 또는 중장기적으로 우리의 우수한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시스템 구축으로 유학생들에게 한국을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본국에 한국의 문화를 소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인재발굴을 주력할 계획이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숨 고르기를 하고 있지만 국가가 하지 못 하는 것을 ‘한길타임즈’가 1주년이 된 시점에서 큰 꿈을 실현 하고자 하는 데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심종대 대표님의 노고와 함께 했던 인재들과 전문가 클럽을 구성해 오직 한길 ‘작지만 힘 있고 강한 언론’ 한길타임즈가 지구촌에 널리 알려지길 바라면서 1주년을 축하합니다.

2020.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