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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2024 자살예방 심포지엄’ 개최
  • 이승준 기자
  • 등록 2024-06-04 11: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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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는 이달 3일 본관 3층 강당에서 ‘2024 자살예방 심포지엄: 자살위기와 지역사회 대응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사진-한양대학교병원[이승준 기자]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는 이달 3일 본관 3층 강당에서 ‘2024 자살예방 심포지엄: 자살위기와 지역사회 대응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 관련 유관 기관의 실무자와 사례관리자 등이 한데 모여 자살시도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개입방안을 심도 있게 고찰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용일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장(응급의학과 교수)은 “자살과 자해는 다양한 정신과적.사회경제적 원인 혹은 중독으로 인해 발생한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자살시도자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보다 효과적인 개입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소개 및 현황(정선아 한양대학교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사례관리자) ▲자살시도자의 특성 및 정신과적 증상과 가상현실기반 개입(석정호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개입 및 지원방안(이선인 신용회복위원회 관악지부장) ▲지역사회에서의 중독 사례 및 접근 방법(정미영 계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팀장)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2017년부터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을 시작한 이래, 8년째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운영해오고 있다.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센터에서는 매년 약 600명의 자살시도 환자에게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응급의학과·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 및 사례관리자가 유관기관과 협력해 자살 예방과 위험 환자 관리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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